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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입문! 나도 한번 캠핑을 시작해볼까? 돈이 많이 들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했소입니다. 저는 몇해전에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캠핑로망이 있었던지라 언젠가 꼭 캠핑을 해봐야지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사실 캠핑은 제가 어린시절에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캠핑이라는 단어는 없었던거 같습니다.야영 또는 캠프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강가에 그늘막(타프)과 텐트를 설치해주시고강가에 돌맹이들을 모아 화구를 만들어 고기를 구어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추억때문인지성인이되면 취미로 꼭 캠핑을 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의 약간의 로망을 말하자면차를 타고 가다가 경치 좋은 좋은 곳이 나오면 오늘은 여기다! 정해서 풍경 좋은 곳에서 캠핑을하는것을 꿈꾸곤했습니다이것도 요즘 비박 또는 차박이라고 하더군요. 캠핑을 시작하고 다니면 다닐수록 제가 원하는 캠핑이 무궁무진한것 같았습..
안녕하세요 해쏘입니다. 안녕하세요. 해쏘입니다. 우선 제가 [해쏘]라고 닉네임을 지은 이유를 풀어보면 이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가 설명이 될거 같습니다. 저를 소개하자면 30대 직장인으로 아주 평범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보니 저는 침대위 이불속에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않은채로. 산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유튜브라는 컨텐츠를 접하고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인생이 있었고 유튜브속에 그들은 모두 연예인이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모바일 일터넷으로 글자를 쓴것이라곤 [ ㅋㅋㅋㅋㅋㅋ] 이말을 밖에 없었습니다. 문장도 아닌 단어도 아닌. 그저 자음. 웃긴건지, 재밌는건지, 행복한건지, 그냥 [크크크]에 저의 감정, 생각들을 함축하여 [전송]해버린..